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기존의 가치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

 

나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 → 하지만 노력해도 보상받지 못한다.
→ 점점 더 나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 버린다.

나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가치가 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믿으면 성과가 오른다.  
→ 노력하지 않아도 보상받는다.  → 점점 더 나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가치=쓸모 있다'라는 뜻이 아니다.

나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나에게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와는 상관없이 '가치가 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

 

가치를 정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란 걸 명심하자.

스스로를 얕잡아 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얕잡아 본다.

스스로를 비난하기 때문에 사람들도 당신을 비난한다.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사람들도 그렇게 말한다.

 

당신이 자신을 생각하는 그대로 남들도 당신을 대하는 것이다. 따라서 타인의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을 먼저 잡아야 한다.

 

무엇이든 '나의 힘으로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그만둔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남의 힘'을 받아들이고 이용한다.

 

꼭 내가 아니어도 그 일을 대신할 사람은 반드시 있고, 오히려 더 잘할 수 도 있다.

모든 일을 내가 다 해야 할 필요는 없다. 좋은 사람이 될 필요도 없다.

 

'나는 사실 대단한 인간이다.' 나는 대단한 사람이니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도 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나답게 살아갈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자유로워진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너그러워진다.

 

행복해지려면 비판이나 비난, 질투를 받아들일 각오를 해야 한다.

가족이나 회사에 대한 '책임'때문에 자신을 희생해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도 미움받지 않는다고 믿으면 그렇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고 싶지만 적당한 이유를 들어 하지않는 일들 좋아하는 일들은 그렇게 숨겨지고 사라진다.

포기해 버린 일 중에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이 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우선 사소한 일부터 해보자.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다' 거나 '모르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싫은 것', '계속 인내하는 것'을 그만두길 바란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 '더 이상 참지 않는 것'에 조금씩 도전해 보자.

 

그렇게 삶 속에서 '설렘'을 찾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정말로 '설레는 인생'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평범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좋아하는 일을 마음 한구석에 묻어두고, '좋아하지 않는다', '할 수 없다.'는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어떤 인생을 사는가는 당신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하고 있지는 않는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지금을 희생하는 건 그만두자.

지금이 행복하다면 모든 것이 바뀐다.

 

한 번 사는 인생 마지막에 후회 없도록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해보자.

나는 소중하고 대단한 사람이니까~!